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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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은 달콤하고, 먹다 보면 매운맛이 모습을 드러난다. and 108 Curry의 맛을 두고 이런 변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 달콤한 유럽풍 카레를 즐기다가 후반부에 스파이스의 매운맛을 느끼는 유형이다. 매운맛을 더하고 싶을 때는 공용 스파이스로 조절했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다.
카레 자체의 맛을 먼저 즐기려면 플레인으로,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로스카츠나 치킨카츠를 더해 볼 수 있다. 로스카츠 카레를 고른 방문객은 카레의 달콤함 뒤에 매운맛이 퍼졌고, 반쪽짜리 삶은 달걀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었으며, 밥은 ‘중’ 사이즈도 300g이나 되어 배불렀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은 치킨카츠의 바삭한 튀김옷과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튀김을 하나 곁들일지 로스카츠를 고를지에 따라 같은 카레도 식사의 중심이 달라진다.
토핑으로는 게살 크림 고로케와 새우튀김, 함박스테이크, 시금치, 가지, 치즈 등이 있다. 게살 크림 고로케와 치즈를 함께 고른 방문객은 두 토핑 모두 양이 넉넉했다고 전했다. 튀김을 더할지, 채소나 치즈를 곁들일지도 고르는 재미다. 메뉴 정보에 따르면 밥은 200g부터 1kg까지 선택할 수 있다. 밥을 적게 하고 토핑을 즐기거나 넉넉하게 먹는 등, 밥의 양부터 취향에 맞춰 한 그릇을 꾸릴 수 있다.
메뉴 정보에는 돼지고기 삼겹살과 양파, 마늘, 달걀을 곁들인 300g짜리 ‘스태미나 카레’도 있다. 기본 카레에 토핑을 더하는 방식과는 또 다른 선택지다. 매장 식사뿐 아니라 포장도 가능하다. 포장 가라아게 도시락은 보통 사이즈 550엔, 곱빼기 600엔이라는 메뉴 정보가 있어 카레 외의 식사를 원할 때 후보가 될 수 있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는 캐주얼한 식당으로 소개되며,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영업한다. 다마쓰쿠리에서 달콤함에서 매운맛으로 이어지는 카레를 밥의 양과 토핑을 골라 즐기고 싶을 때 들러볼 만하다.







